전남과 경남서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에 따라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 장흥이 154mm로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순천 143,여수 59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 경남 산청에 130mm, 함안 111,고성 108mm 등 지리산 산간 내륙에 집중호우에 내린 경남지역에는 평균 72.3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에따라 저지대 농경지와 도로 일부 구간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지리산과 덕유산 등을 찾은 등산객 천 3백여 명이 산장 등에 대피해 있습니다.
또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초속 3,4 미터의 강풍이 불어 여수지역 8개 연안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으며 여수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결항되고 있습니다.
기상대는 앞으로도 전남과 경남지역에 30에서 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해 철저한 수방대책과 산과 계곡 등을 찾은 피서객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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