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는 30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늘 당 대표 초청으로 최고위원 경선 출마예상자 간담회를 열어 경선 일정과 선거관리 기본방향을 설명하는 등 본격적인 경선전에 들어갔습니다.
서영훈 대표는 간담회에서 이번 경선은 김대중 대통령의 집권후반기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개혁작업의 가속화를 위해 열리는 것인 만큼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7명을 뽑는 선출직 최고위원에는 현재까지 한화갑,이인제,박상천,김근태, 안동선,정대철,조순형,김태식, 이 협,김기재,정동영,김민석, 추미애,김희선 의원과 김중권 지도위원 등 15명의 전.현직 의원들이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처럼 2대 1을 넘는 경쟁률로 선거전이 과열될 조짐을 보이면서 출마 예상자들간에 사전선거운동 시비를 낳는 등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당 선관위는 오늘 일부 출마 예상자들이 지역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당에서 강력히 경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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