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해안을 제외한 전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피서객들의 고립과 구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내린 비는 순천이 165.5밀리미터를 최고로 장흥 159, 여수 61, 벌교 115, 보성 156.5밀리미터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오늘 오전 광양시 봉강면 성불계곡과 진상면 어치계곡 등지에는 부산에서 피서를 온 야영객 11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119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또 어제밤 완도군 신지면 갈마도 해변에서 낚시꾼 3명이 심한 폭풍으로 고립됐으나 오늘 오전 현장에 출동한 해양구조대원들에 의해 완도로 이송됐습니다.
한편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남해서부 전해상에는 목포 홍도간과 여수 거문도간 등 14개 항로 여객선 18척의 운항이 통제됐고 여수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결항돼 이곳을 찾은 피서객들의 발이 묶여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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