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동 부일 외국어고 수학여행단 버스참사로 숨진 학생들에 대한 장례와 보상 협상이 마무리돼 다음주 초 합동 장례식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유가족 대표와 대륙관광, 부일외고 관계자들은 어젯 밤 부산시청에서 7시간여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보험금 외에 학교와 버스회사가 학생 1명당 각각 천만원씩의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또 장례비는 학교와 버스회사측이 공동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2주 이상 끌어온 장례,보상 협상이 마무리 됨에 따라 숨진 학생들의 장례식이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부일외고 학교장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유가족들은 보상금이 당초 요구액에 훨씬 못미치지만 모두가 지쳐 있는데다 장례식을 무작정 미룰 수만 없어 대승적 차원에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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