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수출에 비해 수입이 급증하면서 무역수지 흑자폭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대한무역협회는 올 상반기 수출은 828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5% 증가한데 비해 수입은 786억달러로 44.7%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74억달러에서 4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7%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무역협회는 최근 원화 환율 하락과 기업들의 채산성 악화로 하반기 수출환경이 나빠질 우려가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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