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오늘 재결합을 거부하는 전 부인을 납치해 폭행하고 물고문까지 한 서울 일원동 52살 임 모씨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임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수서동 길가에서 집으로 가던 전 부인 38살 정 모씨를 납치해 경기 광주군 퇴촌면 빈 집에서 29시간 동안 감금하면서 물고문을 하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임씨는 지난 3월 정씨와 합의 이혼했으나 재결합을 요구해 오다 지난달 5일에는 재혼인신고까지 몰래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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