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오늘 조지 W. 부시 텍사스 주지사를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고 막을 내렸습니다.
부시 후보는 오늘 후보수락 연설을 통해 강력한 미국의 재건을 천명했습니다.
부시후보는 전세계가 미국의 힘과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다며 정당한 명분과 투명한 목표가 있을 경우 미국은 군사력을 발동해 압도적 승리를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부시 지사는 또 교육 개혁, 사회보장제도 강화, 보건복지의 현대화, 그리고 세금감면문제등의 내정현안을 미국이 맞고 있는 중대한 도전이라고까지 언급하면서 난제들의 해결을 약속했습니다.
부시후보는 특히 이제 공화 민주 양당이 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함께 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며 자신만이 양당 단합을 이뤄낼 유일한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공화당은 오늘로 대통령 후보 지명절차를 모두 끝내고 8년만의 백악관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캠페인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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