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지방에서 상경한 노인들을 상대로 보따리를 훔친 경기 하남시 신장동 75살 명 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명 할머니는 지난달 19일 오후 3시쯤 서울 반포동 호남고속터미널 앞에서 아들을 만나러 광주에서 올라 온 56살 박 모씨에게 보따리를 들어주겠다고 접근한 뒤 현금 50만원와 금팔찌 등 1백여 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보따리를 훔치는 등 5차례에 걸쳐 모두 3백여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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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노인들 보따리 상습절도 70대 노인 구속
입력 2000.08.04 (14:25)
단신뉴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지방에서 상경한 노인들을 상대로 보따리를 훔친 경기 하남시 신장동 75살 명 모씨를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명 할머니는 지난달 19일 오후 3시쯤 서울 반포동 호남고속터미널 앞에서 아들을 만나러 광주에서 올라 온 56살 박 모씨에게 보따리를 들어주겠다고 접근한 뒤 현금 50만원와 금팔찌 등 1백여 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보따리를 훔치는 등 5차례에 걸쳐 모두 3백여만원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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