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의 회사채 만기물량이 월말 증시에 하락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SK증권은 지난 5월 현대 유동성 위기가 불거진 후 회사채 만기물량이 집중되는 월말에 종합주가지수가 급락하고 월초에는 다시 반등하는 혼조양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SK증권은 지난 5월초에는 종합주가지수가 750선이었지만, 월말에는 650선으로 곤두박질쳤고, 6월에는 830선에서 780선으로, 지난달에는 850선에서 690선으로 추락했습니다.
월말마다 현대 등 기업의 유동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투자자들이 증시를 외면했기 때문이라고 SK증권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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