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31명의 중국인들을 선박을 통해 밀입국 시키려 한 혐의로 캐나다에서 기소된 한국인 9명에게 무죄평결이 내려졌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대법원 배심원은 김종운 선장과 선원 등 한국인 9명에게 밀입국 주선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면서 무죄평결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이민당국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이들의 구금상태는 계속 유지됩니다.
김 선장 등은 지난해 8월 고기잡이 선박을 통해 131명의 중국인들을 캐나다 해안에 내려주고 영해를 빠져나오다가 캐나다 해안경비대에 체포된 뒤 기소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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