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분야별 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에 대해 북한도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박재규 통일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박재규 장관은 오늘 기자 간담회를 통해 남측은 정치-군사위원회와 경제위원회, 사회문화위원회 등 3개의 분야별 위원회를 두자는 입장이라고 전하고 북측도 분야별 위원회 구성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박장관은 또 이번 1차회담에서 충분하게 다뤄지지 않은 경협과 군사 분야는 다음 2차회담에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재규 장관은 이와함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과 관련해 서울을 답방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방문 시기는 공동선언 이행상황과 분위기 그리고 본인의 스케쥴 등을 고려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장관은 또 야당 일각에서 제기한 비료 40만톤 지원 합의설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이회창 총재에게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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