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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내일 자동차 계열분리안 확정
    • 입력2000.08.04 (15:5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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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구조조정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내일 자동차 계열분리 방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귀국하는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이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의 최종 허가를 얻는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계열분리안이 결정되면 김재수 현대 구조조정위원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분리안을 공식 제출하고, 내일 모레 오후 계열분리안과 경영개선안을 발표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가 마련한 계열분리안은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9.1% 가운데 6.1%를 채권단에 의결권을 위임하면서 일정기간내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약속하는 각서를 제출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강도높은 지분 정리를 요구할 경우, 정 전 명예회장의 지분 9.1% 모두 매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 자동차 계열분리와 함께 당초 2003년으로 예정된 중공업 계열분리도 2년 앞당겨 2001년까지 매듭짓기로 하고, 상호출자 해소 등을 포함해 동일인 계열사 지분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이와함께 올 연말까지 계획한 4조 6천억원 규모의 자구목표를 최대한 빨리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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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내일 자동차 계열분리안 확정
    • 입력 2000.08.04 (15:55)
    단신뉴스
현대 구조조정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내일 자동차 계열분리 방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 귀국하는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이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의 최종 허가를 얻는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계열분리안이 결정되면 김재수 현대 구조조정위원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분리안을 공식 제출하고, 내일 모레 오후 계열분리안과 경영개선안을 발표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가 마련한 계열분리안은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9.1% 가운데 6.1%를 채권단에 의결권을 위임하면서 일정기간내 지분을 매각하겠다고 약속하는 각서를 제출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강도높은 지분 정리를 요구할 경우, 정 전 명예회장의 지분 9.1% 모두 매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 자동차 계열분리와 함께 당초 2003년으로 예정된 중공업 계열분리도 2년 앞당겨 2001년까지 매듭짓기로 하고, 상호출자 해소 등을 포함해 동일인 계열사 지분을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대는 이와함께 올 연말까지 계획한 4조 6천억원 규모의 자구목표를 최대한 빨리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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