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에 최고 166밀리의 집중 호우가 내려 피서객의 고립과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7시 쯤 경남 산청군 금서면 오봉계곡에서 사천시 정동면 41살 오 모씨 등 피서객 11명이 고립됐다 119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으며 산청군 삼장면과 하동군 화개면에서도 일곱 명이 구조됐습니다.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는 최고 190밀리의 비가 내려 어젯밤 등산객 740명이 세석과 장터목 등 산장 5곳으로 대피해 있습니다.
거창 덕유산과 금원산의 야영객 5백 명과 남해 상주 등 해수욕장 세 곳의 피서객 2만여 명도 안전지역으로 대피했습니다.
농작물 침수 피해도 잇따라 경남 사천시 280헥타르, 진주시 227, 합천 30 등 모두 545헥타르가 침수됐으며 도로 10여 곳 2킬로미터 구간이 침수되거나 낙석 피해를 입었고 주택 20여 채가 부분 침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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