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5시뉴스 금요일 순서입니다.
⊙앵커: 정주영 명예회장의 현대차 지분처리 문제를 포함한 현대차 계열분리 방안이 내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국제 올림픽위원회 사마란치 위원장은 오는 9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회식에 남북한 정상을 공식 초청했습니다.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이산가족 교환방문단 선정작업이 북측의 생존확인작업 결과를 추가로 반영하기 위해 하루 연기됐습니다.
종합병원 전임의들이 파업에 가세할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검찰이 강경파 지도부를 이번주 안에 모두 검거하기로 하는 등 수사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앵커: 현대의 구조조정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내일 자동차 계열분리 방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내일 귀국하는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이 정주영 전 현대 명예회장의 최종 허가를 얻는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 계열분리안이 결정되면 김재수 현대구조조정 위원장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분리안을 공식 제출하고 내일 모레 오후 계열 분리안과 경영개선안을 발표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가 마련한 계열분리안은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9.1% 가운데 6.1%를 채권단에 의결권을 위임하면서 일정 기간 내에 매각하겠다고 약속하는 각서를 제출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강도 높은 지분정리를 요구할 경우 정 전 명예회장의 지분 9.1% 모두 매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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