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영삼 전 대통령의 대변인 격인 한나라당 박종웅 의원은 오늘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를 만나겠다는 김 전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황 씨가 만나기를 원치 않는다고 밝힌 국정원의 답변은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박종웅 의원은 자신이 확인한 결과 황 씨는 김 전 대통령의 면담요청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으며 만날 용의가 있다는 뜻을 전해 왔다며 이는 현정부가 전직 대통령은 물론 국민까지 속이고 있는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정원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국정원이 김영삼 전 대통령의 황장엽 씨 면담요청을 거부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황 씨 스스로 지금 정세에서는 김 전 대통령을 만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는 의사에 따라 면담을 거부했다며 황 씨의 친필서신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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