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 감천동 부일외국어고 수학여행단 버스참사로 숨진 학생들에 대한 장례와 보상 협상이 마무리돼서 다음 주 초 합동 장례식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유가족 대표와 대륙관광, 부일외고 관계자들은 어젯밤 부산시청에서 7시간여에 걸친 마라톤 협상벌인 끝에 보험금 외에 학교와 버스회사가 학생 한 명당 각각 1000만원씩의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또 장례비는 학교와 버스회사측이 공동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수학여행 버스참사 보상 협상 마무리
입력 2000.08.04 (17:00)
뉴스 5
⊙앵커: 부산 감천동 부일외국어고 수학여행단 버스참사로 숨진 학생들에 대한 장례와 보상 협상이 마무리돼서 다음 주 초 합동 장례식이 치러질 예정입니다.
유가족 대표와 대륙관광, 부일외고 관계자들은 어젯밤 부산시청에서 7시간여에 걸친 마라톤 협상벌인 끝에 보험금 외에 학교와 버스회사가 학생 한 명당 각각 1000만원씩의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또 장례비는 학교와 버스회사측이 공동부담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