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해군이 미국 선박회사측과 운송비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다 공해상에 머물고 있던 선박을 무장 병력을 동원해 전격 나포했습니다.
캐나다 해군은 이와 관련해 캐나다 군함 두척이 미국인 소유 화물선 `GTS 케이티'호를 퀘벡항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티호는 2억 달러 상당의 캐나다 군사장비를 캐나다로 수송하던 중 일정이 지연되자 캐나다측에 추가 운송비를 요구하며 공해상에 머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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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무장군인 동원 美화물선 전격 나포
입력 2000.08.04 (17:33)
단신뉴스
캐나다 해군이 미국 선박회사측과 운송비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다 공해상에 머물고 있던 선박을 무장 병력을 동원해 전격 나포했습니다.
캐나다 해군은 이와 관련해 캐나다 군함 두척이 미국인 소유 화물선 `GTS 케이티'호를 퀘벡항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이티호는 2억 달러 상당의 캐나다 군사장비를 캐나다로 수송하던 중 일정이 지연되자 캐나다측에 추가 운송비를 요구하며 공해상에 머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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