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사마란치 IOC 위원장이 시드니 올림픽에 남북 정상을 초청해 준데 대해 감사하며, 여러 일정과 사정을 고려해 답하겠다'고 말했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사마란치 IOC 위원장은 이에앞서 김 대통령이 시드니 올림픽 개막식 또는 폐막식에 참석해 달라는 초청장을 보냈으며, 북한 김정일 위원장도 초청했다고 박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IOC가 분단 또는 내부 갈등을 빚고 있는 국가나 지역의 지도자들을 동반 초청한 것은 올림픽 사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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