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학 출근버스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해서 두 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아침 9시 20분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38휴게소 근처 국도에서 관동대학교 출근버스와 소나타 승용차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속초시 교동 27살 김형남, 26살 김귀희 씨가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22살 윤우정 씨 등 관동대 교직원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소나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침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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