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백화점 식품매장에서 김밥을 사먹은 2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에 사는 40살 정 모씨 가족 6명은 지난달 31일 광주 모 백화점 식품코너에서 김밥을 사먹은 뒤에 식중독증세를 보여 영광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같은 날 이 백화점에서 김밥을 사먹은 광주시 진월동에 사는 54살 최 모씨 모녀 등 백화점 고객 20여 명도 같은 증세로 잇따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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