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청주시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중도매상회 연합회원 21명도 청주시내 음식점에서 산 김밥 등을 먹고 식중독증세를 보여 이 가운데 16명이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중도매상인 전국집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대구로 가다가 청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산 김밥과 돼지고기를 버스 안에서 나눠먹은 뒤에 설사와 복통, 탈수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 보건소는 집단 식중독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세균성 이질에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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