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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데이 스포츠
    • 입력2000.08.04 (20:00)
뉴스투데이 200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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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투데이 스포츠, 오늘은 송재혁 기자와 함께 합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전에 우리나라에서 또 세계적인 축구대회가 하나 더 열린다면서요?
    ⊙기자: 예, 월드컵을 한 해 앞두고 우리 축구 팬들은 또 한 번 수준높은 경기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바로 각 대륙별 축구 최강국이 참가해 우승팀을 가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이 내년에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개최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결정은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집행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이 대회는 내년이 3회째인데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14일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열립니다.
    참가 자격은 각 대륙별 랭킹 1위팀과 그리고 전대회 우승팀 그리고 개최국입니다.
    그래서 내년 대회에는 남미의 브라질과 북미의 캐나다, 유럽의 프랑스, 아프리카의 카메룬, 오세아니아의 호주, 그리고 전년도 우승팀인 멕시코와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 등 8개 팀이 참가합니다.
    그러나 정몽준 회장이 두 나라 정도를 더 참가시켜 실질적인 미니 월드컵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어 참가국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을 만 1년 앞두고 열리기 때문에 대회 운영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네, 아주 좋은 볼거리가 더 생겼네요.
    또 우리 축구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아까 잠시 전해 드렸지만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께 초대를 받았네요.
    ⊙기자: 또 한 번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 같습니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9월 15일 개막되는 시드니 올림픽에 두 남북 정상을 초청했습니다.
    사마란치 위원장은 오늘 우리나라와 북한에 초청장을 보내 올림픽을 통한 세계 평화실현에 동참하도록 두 정상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은 일단 IOC가 초청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러 일정을 고려해 조만간 답변을 보내겠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밝혔습니다.
    ⊙앵커: 그리고 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할 치어리더를 뽑는 대회가 오늘 열렸다면서요?
    ⊙기자: 예, 오늘 KBS라디오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전문 치어리더를 선발했습니다.
    KBS 영상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150여 명이 예선에 참가해 대단한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오늘은 본선에 올라온 37명의 치어리더들이 실력을 겨뤘는데요.
    이들의 율동을 잠시 한 번 감상해 볼까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 가운데 8명이 최종 선발돼 시드니에 가게 됐습니다.
    대부분 농구나 야구에서 치어리더 경력이 있는 프로들이었습니다만 순수 아마추어인 대학생도 1명 있었습니다.
    ⊙앵커: 그래요? 그리고 KBS배 체조대회가 오늘 막을 내렸다면서요?
    ⊙기자: 고등부에서 세종고등학교의 정은주가 우승해 리듬체조의 간판스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대학부에서는 세종대학의 조은정이 우승했습니다.
    정은주 선수의 아름다운 율동을 보면서 오늘 스포츠 소식 마치겠습니다.
  • 투데이 스포츠
    • 입력 2000.08.04 (20:00)
    뉴스투데이
⊙앵커: 투데이 스포츠, 오늘은 송재혁 기자와 함께 합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전에 우리나라에서 또 세계적인 축구대회가 하나 더 열린다면서요?
⊙기자: 예, 월드컵을 한 해 앞두고 우리 축구 팬들은 또 한 번 수준높은 경기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바로 각 대륙별 축구 최강국이 참가해 우승팀을 가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이 내년에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개최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결정은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 집행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이 대회는 내년이 3회째인데 5월 27일부터 6월 9일까지 14일 동안 한국과 일본에서 열립니다.
참가 자격은 각 대륙별 랭킹 1위팀과 그리고 전대회 우승팀 그리고 개최국입니다.
그래서 내년 대회에는 남미의 브라질과 북미의 캐나다, 유럽의 프랑스, 아프리카의 카메룬, 오세아니아의 호주, 그리고 전년도 우승팀인 멕시코와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 등 8개 팀이 참가합니다.
그러나 정몽준 회장이 두 나라 정도를 더 참가시켜 실질적인 미니 월드컵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어 참가국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을 만 1년 앞두고 열리기 때문에 대회 운영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네, 아주 좋은 볼거리가 더 생겼네요.
또 우리 축구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아까 잠시 전해 드렸지만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함께 초대를 받았네요.
⊙기자: 또 한 번 역사적인 장면이 연출될 것 같습니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9월 15일 개막되는 시드니 올림픽에 두 남북 정상을 초청했습니다.
사마란치 위원장은 오늘 우리나라와 북한에 초청장을 보내 올림픽을 통한 세계 평화실현에 동참하도록 두 정상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대중 대통령은 일단 IOC가 초청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러 일정을 고려해 조만간 답변을 보내겠다고 박준영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밝혔습니다.
⊙앵커: 그리고 올림픽을 앞두고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할 치어리더를 뽑는 대회가 오늘 열렸다면서요?
⊙기자: 예, 오늘 KBS라디오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시드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전문 치어리더를 선발했습니다.
KBS 영상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모두 150여 명이 예선에 참가해 대단한 열기를 보여줬습니다.
오늘은 본선에 올라온 37명의 치어리더들이 실력을 겨뤘는데요.
이들의 율동을 잠시 한 번 감상해 볼까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이 가운데 8명이 최종 선발돼 시드니에 가게 됐습니다.
대부분 농구나 야구에서 치어리더 경력이 있는 프로들이었습니다만 순수 아마추어인 대학생도 1명 있었습니다.
⊙앵커: 그래요? 그리고 KBS배 체조대회가 오늘 막을 내렸다면서요?
⊙기자: 고등부에서 세종고등학교의 정은주가 우승해 리듬체조의 간판스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습니다.
대학부에서는 세종대학의 조은정이 우승했습니다.
정은주 선수의 아름다운 율동을 보면서 오늘 스포츠 소식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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