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단병호 위원장은 오늘 현 정권은 노정대치국면을 수습하기 위한 조정능력을 잃었다며 정부내 노동행정팀의 전면개편을 주장했습니다.
9일째 단식농성중인 단위원장은 롯데호텔과 사회보험 노사의 실질교섭 조기 타결 등을 촉구하며, 이번 개각에서 노동부장관과 청와대 노동복지수석 등 정부의 노동행정팀을 전면 개편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단위원장은 또 오는 15일까지 모든 조직력을 동원해 강력한 대정부투쟁을 벌이기로 하고, 8.15 사면복권에서 구속.수배 노동자들도 대상자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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