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경을 출발한 중국 민항기가 늦게 도착한데 항의해 승객 백 21명이 여객기 기내에서 두 시간째 농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청주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중국 국제항공 여객기가 오후 6시 30분에 청주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비행기가 7시간 30분 늦게 도착하자 탑승객 121명은 요금의 20%를 환불하고, 일간지에 사과문을 게재할 것을 국제 항공사측에 요구하며 기내에서 항의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국제항공측은 청주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서울 김포 공항에 비상착륙했다가 빗줄기가 약해진 후 착륙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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