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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00.08.04 (21:00)
뉴스 9 200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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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렇게 개각의 핵심이 경제부처쪽으로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천 정부종합청사는 새 장관이 누가 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과천 공무원들의 표정을 백진원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개각이 임박한 과천 종합청사의 경제부처 공무원들은 온통 새 장관이 누가 될지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간부: 손에 칼을 들고 처 버릴 수 있는 센 사람이 올 가능성도 있구요...
    ⊙기획예산처 공무원: 학계에서 갑자기 들어오면 용어도 잘 모를텐데... 예산편성도 따져야 하고...
    ⊙기자: 개각을 하면 장관이 바뀔 것이 확실시 되자 상당수 경제부처 간부들은 어떤 업무스타일의 인물이 새 장관으로 부임할지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부처의 수장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들에 대해서는 평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재정경기부 간부: 재정·예산 이쪽에 계셨기 때문에 어느 분이 온다고 특별히 나은건 없어요.
    ⊙산업자원부 국장: 이 양반은 실물를 안해 본 사람이에요.

    금융도 안해 봤고, 회의에서 실물에 동떨어진 얘기도 많이 하고...
    ⊙기자: 경제부처 공무원들은 후임 장관이 전문성 못지 않게 부처간 조화를 이루면서 소신껏 일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번 개각에서 탄생할 경제팀은 일관된 정책수행을 통해 개혁과 구조조정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공무원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BS뉴스 백진원입니다.
  • 관가는 지금…
    • 입력 2000.08.04 (21:00)
    뉴스 9
⊙앵커: 이렇게 개각의 핵심이 경제부처쪽으로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천 정부종합청사는 새 장관이 누가 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과천 공무원들의 표정을 백진원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개각이 임박한 과천 종합청사의 경제부처 공무원들은 온통 새 장관이 누가 될지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간부: 손에 칼을 들고 처 버릴 수 있는 센 사람이 올 가능성도 있구요...
⊙기획예산처 공무원: 학계에서 갑자기 들어오면 용어도 잘 모를텐데... 예산편성도 따져야 하고...
⊙기자: 개각을 하면 장관이 바뀔 것이 확실시 되자 상당수 경제부처 간부들은 어떤 업무스타일의 인물이 새 장관으로 부임할지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부처의 수장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들에 대해서는 평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재정경기부 간부: 재정·예산 이쪽에 계셨기 때문에 어느 분이 온다고 특별히 나은건 없어요.
⊙산업자원부 국장: 이 양반은 실물를 안해 본 사람이에요.

금융도 안해 봤고, 회의에서 실물에 동떨어진 얘기도 많이 하고...
⊙기자: 경제부처 공무원들은 후임 장관이 전문성 못지 않게 부처간 조화를 이루면서 소신껏 일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번 개각에서 탄생할 경제팀은 일관된 정책수행을 통해 개혁과 구조조정을 마무리할 수 있기를 공무원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BS뉴스 백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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