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휴대전화 먹통
    • 입력2000.08.04 (21:00)
뉴스 9 2000.08.04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휴대전화 먹통
    • 입력 2000.08.04 (21:00)
    뉴스 9
⊙앵커: 요즘 서해안 일부 피서지에서는 휴대전화로는 통화를 하기 어려워서 피서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해변에 앉아 집에 안부를 전하려고 몇 번을 해 봐도 휴대전화는 먹통입니다.
거는 것 뿐만 아니라 오는 전화를 받아본적이 드뭅니다.
⊙오영배(인천시 부개동): 신호가 가다가 끊긴다든가 아예 신호가 터지지 않는 상태.
⊙기자: 유독 011휴대전화 가입자들만이 겪고 있는 일입니다.
원인은 가입자가 가장 많은 SK텔레콤측에 있습니다.
피서인파를 예상치 못하고 기존의 통화용량을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한영(SK텔레콤 기지국 직원): 이 기지국에서 동시에 통화할 수 있는 사람이 백명이죠.
⊙기자: 동시에 사용 가능한 통화채널이 100개라고 하는 것은 이용자 100명 가운데 1명이 전화를 끊기 전에는 101명째부터는 통화를 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충남 태안반도의 해수욕장 26곳을 찾는 하루 평균 피서객은 70여 만명.
이들 속에 섞인 가입자 대부분이 장난감이나 다름 없는 휴대전화를 갖고 있는 셈입니다.
KBS뉴스 김동진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