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언론사 사장단이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남북 언론간 교류와 협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에 안현기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 방북길에 오를 언론사 사장단은 모두 48명입니다.
사장단은 내일 오전 김포공항을 출발한 뒤 베이징을 거쳐 오후에 평양에 도착합니다.
사장단은 오늘 방북에 즈음한 발표문을 채택하고 북의 현실을 직접 보고 듣고 물으면서 남북화해와 협력의 길을 위해 언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장단은 또 북한 언론인과의 교류를 통해 북한 언론을 이해하도록 노력하며 북한 언론도 남한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장단은 이 밖에 언론인들의 중장기적인 교류협력에 대한 가능성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박 8일 동안 북한에 머무는 언론사 사장단은 또 남한 주민으로서는 최초로 북한쪽 백두산을 공식 관광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방문이 김정일 국방 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만큼 김 국방 위원장을 면담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안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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