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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 공동 예비월드컵 개최
    • 입력2000.08.04 (21:00)
뉴스 9 200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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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와 일본이 대륙별 최강팀들이 출전하는 2001년 컨페더레이션컵 축구 대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2002년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열릴 컨페더레이션컵은 미리 보는 월드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전헌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5월 27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2002년 월드컵 리허설의 막이 오릅니다.
    참가국은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해 대륙별 선수권 우승팀인 브라질, 프랑스, 카메룬, 캐나다, 호주, 멕시코 등 8개국입니다.
    FIFA 집행 위원회에 참석했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그러나 보다 완벽한 월드컵 점검 준비를 위해 대회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몽준(대한축구협회장): 그것을 한 10개팀 정도 해야지 리허설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관련되는 분들이 저희들이 그런 것을 한 번 진지하게 검토를 할 생각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개최도시로는 내년 5, 6월쯤 경기장이 완공되는 부산, 대구, 울산, 수원 등이 유력합니다.
    FIFA집행위에서는 또 올림픽 본선에 출전한 선수라도 20세 이하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몽준(대한축구협회장): 굉장히 잘 한다.
    당연히 17세 이하 대회도 나갈 수 있는 것이고 20세 이하 대회도 나갈 수 있는 것이고 당연히 올림픽도 나갈 수 있는 것이고 잘하는 선수를 갖다가 FIFA가 격려는 못할 망정 처벌한다는 건 취지에 전혀 맞지 않죠.
    ⊙기자: FIFA 집행위에서는 이 밖에도 올림픽 본선출전 선수 나이 제한을 현재 23세에서 17세 이하로 낮추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IOC가 FIFA에 올림픽 기여도를 등한시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제안이지만 앞으로 적지 않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 한일 공동 예비월드컵 개최
    • 입력 2000.08.04 (21:00)
    뉴스 9
⊙앵커: 우리나라와 일본이 대륙별 최강팀들이 출전하는 2001년 컨페더레이션컵 축구 대회를 공동 개최합니다.
2002년 월드컵을 1년 앞두고 열릴 컨페더레이션컵은 미리 보는 월드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전헌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5월 27일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2002년 월드컵 리허설의 막이 오릅니다.
참가국은 우리나라와 일본을 비롯해 대륙별 선수권 우승팀인 브라질, 프랑스, 카메룬, 캐나다, 호주, 멕시코 등 8개국입니다.
FIFA 집행 위원회에 참석했던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은 그러나 보다 완벽한 월드컵 점검 준비를 위해 대회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몽준(대한축구협회장): 그것을 한 10개팀 정도 해야지 리허설 효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관련되는 분들이 저희들이 그런 것을 한 번 진지하게 검토를 할 생각입니다.
⊙기자: 우리나라의 개최도시로는 내년 5, 6월쯤 경기장이 완공되는 부산, 대구, 울산, 수원 등이 유력합니다.
FIFA집행위에서는 또 올림픽 본선에 출전한 선수라도 20세 이하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몽준(대한축구협회장): 굉장히 잘 한다.
당연히 17세 이하 대회도 나갈 수 있는 것이고 20세 이하 대회도 나갈 수 있는 것이고 당연히 올림픽도 나갈 수 있는 것이고 잘하는 선수를 갖다가 FIFA가 격려는 못할 망정 처벌한다는 건 취지에 전혀 맞지 않죠.
⊙기자: FIFA 집행위에서는 이 밖에도 올림픽 본선출전 선수 나이 제한을 현재 23세에서 17세 이하로 낮추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IOC가 FIFA에 올림픽 기여도를 등한시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제안이지만 앞으로 적지 않은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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