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의 이종범이 2군에서 1군에 복귀한 이후 홈런포를 포함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공수에 걸쳐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기자: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부활을 알리는 홈런포입니다.
이종범은 요코하마와의 원정 경기에서 4회 솔로홈런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시즌 6호째이자 지난달 4일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2군에서 겪었던 설움을 한꺼번에 날리는 홈런이기도 합니다.
이종범은 지난달 최악의 부진을 보여 2군으로 추락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열흘 만에 1군으로 복귀한 이후 특유의 근성야구로 주니치의 승리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타격감을 되찾은 이종범은 안타행진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홈런에 이어 안타도 뽑아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종범이 최근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치는 것은 심리적인 안정감 때문입니다.
주니치의 뜨거운 감자이자 외국인 선수 라이벌이었던 딩고가 퇴출당해 팀내 입지가 한층 강화된 것입니다.
다시 불기 시작한 이종범 바람, 요미우리를 꺾고 대역전 우승을 꿈꾸는 주니치의 희망입니다.
KBS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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