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9월 시드니 올림픽에서 우리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민간 외교사절로써도 활약할 베스트 치어리더 선발대회가 오늘 KBS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KBS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시드니 올림픽 응원단 선발대회.
내로라하는 국내 최고들이 다 모였습니다.
1차 155명을 거쳐 최종 2차 선발전까지 온 8개의 시드니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 저마다의 춤 솜씨가 유감 없이 발휘됩니다.
프로팀과 대학팀에서 고등학생 치어걸에 이르기까지 뜨거운 경쟁이 펼쳐집니다.
동료들의 부러움 속에 최종 선발된 8명의 꽃 중의 꽃.
특별 교양수업까지 받은 베스트 치어걸들은 우리 선수들의 시드니 메달싸움 현장에서 뜨거운 응원과 각종 행사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게 됩니다.
⊙박보연(23살/프로농구 삼보 치어걸): 너무 기쁘고 너무 좋습니다.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아요.
⊙김세경(23살/프로농구 기아 치어걸): 미스코리아 당선된 것보다 10배, 100배 더 기쁜 것 같아요.
⊙신지영(21살/건국대 전자정보통신과 2년): 태권도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꼭 시드니에 가서 태권도 선수들 금메달 많이 딸 수 있도록 제가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참가 치어걸들의 희비는 엇갈렸지만 선발대회는 젊음의 건강미를 흠뻑 뽐내는 한마당의 축제였습니다.
8명의 베스트 치어걸들은 시드니 올림픽 기간 동안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홍보하는 민간 외교 사절로도 활약할 예정입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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