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뜨거운 여름 푸른 바다로 달려가고픈 피서의 계절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파도를 벗삼아 즐기는 비치사커가 새로운 해변스포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충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루한 일상을 떠나 하늘과 바다가 온통 푸른 곳으로 향하는 계절.
파도타기와 모터보트 등 해변에서도 스포츠는 계속됩니다.
최근 비치발리볼과 함께 비치사커가 새로운 레포츠로 등장했습니다.
모래사장에서 펼쳐지는 비치사커는 친구들과 가족끼리 즐기기에 더없이 재미있는 레저스포츠입니다.
⊙정명수(비치사커 심판): 남녀 구분 없이 와서 가족끼리 엄마도 골키퍼 보고 아빠가 골키퍼 보고 즐길 수 있는 게 비치사커인 것 같습니다.
⊙기자: 부상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멋진 묘기들이 펼쳐지고 하는 이와 보는 이 모두 즐겁습니다.
⊙권은지(원주여고): 되게 재미있었고 바다에 이렇게 나와서 오래만에 학교에서 했던 그런 스트레스 같은 게 다 해소되는 것 같아요.
⊙기자: 한 팀 5명, 12분 3피리어드가 정식 규정이지만 이는 참고 사항일 뿐 자유롭게 정하기 나름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땀을 흘린 뒤 뛰어드는 물 속은 말 그대로 지상 최대의 천국입니다.
⊙김영준(대신고): 사람들이 많은 데서 운동하니까 재미있고 힘들지도 않고요.
그리고 다양한 기술을 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기자: 피서객들에게는 레포츠로, 선수들에게는 재미있는 훈련으로 비치사커가 한여름 해변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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