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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스포츠>바르셀로나 수호신
    • 입력2000.08.04 (21:00)
뉴스 9 200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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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스포츠>바르셀로나 수호신
    • 입력 2000.08.04 (21:00)
    뉴스 9
⊙앵커: 왼발의 마술사 히바우드가 이번에는 가슴으로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지켰습니다.
정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페인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와 잉글랜드의 자존심 아스날이 충돌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 초반 페널티킥으로 먼저 기세를 올렸습니다.
아스날은 토마스의 그림 같은 중거리슛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코코의 헤딩 결승골로 2:1로 앞선 바르셀로나는 히바우드의 수훈으로 승리를 지켰습니다.
히바우드는 상대 슛팅을 가슴으로 막아내 바르셀로나의 수호신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브라질 챔피언십 축구에서 가마의 윌리엄이 보여 준 환상의 공중발리슛입니다.
완벽한 타이밍, 임펙트가 어우러진 완벽한 결승골이었습니다.
세계 정상급 스키어들이 뉴질랜드의 와나카산 정상에 모였습니다.
승부를 떠나 모험 자체를 즐기는 세계헬리콥터챌린지 스키대회입니다.
스키와 스노보드에 몸을 실은 선수들은 하늘 끝에서 땅 끝을 향해 숨막히는 그러나 화려한 질주를 선보였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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