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일본 여중생을 성추행해 오키나와 주민들의 반미감정 폭발의 도화선이 됐던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 소속 케니 티트컴 상병이 성희롱 등의 혐의로 미 군사법원에 기소됐습니다.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는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티트컴 상병은 현재 부대내에 구금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티트컴 상병은 지난달 3일 오키나와 시내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여중생을 성추행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사건으로 오키나와 주둔 미군이 주민들에게 공식사과하는 한편 오키나와 주요 8개국 정상회담 참석차 현지에 온 클린턴 대통령이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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