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의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은 다음주초로 예정된 개각과 관련해 김대중 대통령이 각료 추천을 요청해 온다고 해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행은 현재 자민련에 중요한 것은 장관 자리가 아니라 교섭단체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 번 개각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대행은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김종필 명예 총재와 당 총재인 이한동 총리에게도 개각 불참을 건의해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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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련,개각 불참 결정
입력 2000.08.05 (02:46)
단신뉴스
자민련의 김종호 총재권한대행은 다음주초로 예정된 개각과 관련해 김대중 대통령이 각료 추천을 요청해 온다고 해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행은 현재 자민련에 중요한 것은 장관 자리가 아니라 교섭단체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 번 개각에 참여하지 않기로 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대행은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김종필 명예 총재와 당 총재인 이한동 총리에게도 개각 불참을 건의해 재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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