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외교공세에도 불구하고 그 진의가 무엇인지는 여전히 의구심이 간다고 런던에서 발행되는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남북 장관급회담은 많은 한국인들의 기대에 못미쳤다며,북한이 군사직통전화 개통에 합의해주지 않은 사실을 지적했습니다.
이 잡지는 이어 지난 주 백남순 북한 외무상이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 지역안보포럼에 참석해 한.미.일 외무장관 등과 회담을 열고 평화에 대해 말했으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의욕에 대한 우려를 제거하지는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특히 북한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다른 국가가 위성발사설비를 제공한다면 미사일 개발계획을 포기하겠다는 제의를 한 것으로 보도됐으나 그 조건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미국도 이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잡지는 이어 북한은 적어도 어느 정도 개방할 준비는 돼있는 것으로 보이나 얼마나,어떤것을 대가로 하는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말하고 북한과 거래하는데는 인내가 미덕이라는 한국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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