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경찰의 중단요청에도 불구하고 유아성폭행범 명단공개를 계속하고 있는 주간지 뉴스 오브 더월드가 명단에 포함된 사람의 집앞에서 수백명의 성난 군중이 격렬한 시위를 벌임으로써 다시 한번 경찰의 중단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영국 남부의 포츠머스에 사는 택시운전사 출신 빅터 버네트의 집앞에서 벌어진 이번 폭력시위는 성폭행범 명단공개 이후 최대의 폭력사태로 이 사건 이후 오브리언 내무부 국무상은 이 신문은 명단공개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경찰의 말을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영국경찰도 뉴스 오브 더월드의 공개가 전혀 도움이 안되는 행위라며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신문의 성폭행범 명단 공개는 지난달 영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8살 소녀의 납치살해사건 이후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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