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이르면 오늘중 계열분리방안을 포함한 자구계획안을 확정합니다.
현대는 오늘로 예정된 정몽헌 현대 아산 의장이 귀국하는대로 자구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현대 고위관계자는 이번 개선안에는 현대자동차 분리방안은 물론 2천3년으로 예정된 현대중공업 분리를 내년말로 앞당기는 방안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자동차분리와 관련해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해소문제는 채권단에 위임하는 방안과 친족회사에 매각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으나 정 명예회장의 지분을 단계적으로 매각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이미 확정한 1조 5천억원 규모의 자금난 해소방안을 보강해 현대건설과 현대상선등이 보유한 유가증권 매각을 통해 자금난에서 벗어나는 방안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대 관계자는 그러나 정몽헌 현대 아산 의장이 보유하고 있는 유가증권 매각이나 현대전자등 우량기업 매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현대관계자는 이와함께 이른바 가신그룹등 문제경영인 퇴진과 관련해 이는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처리할 문제라고 밝혀 자구계획안에 이 문제가 포함되지 않을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현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구계획안을 정몽헌 현대 아산 의장에게 보고한 뒤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재가를 받아 빠르면 내일 오후 공식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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