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지구촌 곳곳에 홍수 피해
    • 입력2000.08.05 (06:00)
뉴스광장 2000.08.05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물난리는 우리나라뿐 아닙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지구촌 곳곳에서 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광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75년 이래 최악의 홍수가 난 브라질의 알라고아스와 페르남부크주.
    엿새 동안 계속된 폭우로 도시가 온통 폐허가 됐습니다. 수십 곳에서 산사태가 나 무너져내린 진흙더미가 집과 도로, 다리를 휩쓸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만 50여명에 이르고 12만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겨우 목숨을 건진 주민들도 생활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재민: 식량과 물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모든 게 끝장났습니다.
    ⊙기자: 카르도스 브라질 대통령은 이미 2개 주의 46개 도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군대와 헬기가 동원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장대비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카메룬의 두알라에서는 사상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전체 가옥의 3분의 1인 수만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집중호우로 강물이 계속 불어나 주택 3000여 채와 농토 4만ha가 침수됐고 주민들이 지붕 위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도 고우하티에서는 한달 동안 계속된 비로 주민 36명이 숨지고 한때 100여 명이 고립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남부 칼리만탄주에서도 집중호우로 가옥 1만여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 지구촌 곳곳에 홍수 피해
    • 입력 2000.08.05 (06:00)
    뉴스광장
⊙앵커: 물난리는 우리나라뿐 아닙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 지구촌 곳곳에서 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광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75년 이래 최악의 홍수가 난 브라질의 알라고아스와 페르남부크주.
엿새 동안 계속된 폭우로 도시가 온통 폐허가 됐습니다. 수십 곳에서 산사태가 나 무너져내린 진흙더미가 집과 도로, 다리를 휩쓸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만 50여명에 이르고 12만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겨우 목숨을 건진 주민들도 생활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재민: 식량과 물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모든 게 끝장났습니다.
⊙기자: 카르도스 브라질 대통령은 이미 2개 주의 46개 도시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군대와 헬기가 동원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장대비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카메룬의 두알라에서는 사상 최악의 홍수가 발생해 전체 가옥의 3분의 1인 수만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집중호우로 강물이 계속 불어나 주택 3000여 채와 농토 4만ha가 침수됐고 주민들이 지붕 위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인도 고우하티에서는 한달 동안 계속된 비로 주민 36명이 숨지고 한때 100여 명이 고립됐습니다.
인도네시아 남부 칼리만탄주에서도 집중호우로 가옥 1만여 채가 물에 잠겼습니다.
KBS뉴스 유광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