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동네를 하얀 연기로 가득 메우던 연막소독차를 올해부턴 서울에서 보기 어렵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30여년간 실시해온 연막방역소독이 효과가 별로 없다고 보고 올 여름부터 연막소독을 없애고 모기와 유충등이 서식하는 습지에 살충제를 뿌리는 유충구제 방역 을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다른 생태계에 영향을 주지 않고 해충 유충만을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는 살충제 살포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는 26일 환경전문가와 학자등이 참가하는 방역 소독 개선 토론회를 열어 연막소독 폐지를 공론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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