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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침하 교통혼잡
    • 입력2000.08.05 (09:30)
930뉴스 200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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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 봉천동 낙성대 입구 앞의 도
    로의 일부가 붕괴되면서 버스 뒷바퀴가 구덩이에 빠져 일대
    교통이 3시간 정도 통제돼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 저녁 8시반쯤 서울 봉천동 낙성대 역 부근 남부
    순환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도로 한 가운데 생긴 커다란 구덩
    이에 빠졌습니다.
    멀쩡하던 도로의 일부가 버스의 무게를 이기지 못 하고 갑자
    기 1.5m 깊이로 주저앉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진행(관악경찰서): 이미 현장에 왔을 때는 버스 뒷바퀴가
    빠져 있었어요.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기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포클레인까지 동원해
    버스를 힘겹게 끌어냅니다.
    이 사고로 남부 순환도로 일대가 3시간 이상 정체를 빚어 시
    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하수관 매설공사 현장. 어젯밤 내린 빗물이 땅
    속에 스며들면서 도로 밑에 있던 골재가 쓸려내려가 도로가
    갑자기 내려앉았다는 것입니다.
    ⊙공사관계자: 폐쇄된 상수도관에서 물이 나와서 (지반이) 공
    동화가 돼 주저앉았습니다.
    ⊙기자: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부실공사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 도로침하 교통혼잡
    • 입력 2000.08.05 (09:30)
    930뉴스
⊙앵커: 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 봉천동 낙성대 입구 앞의 도
로의 일부가 붕괴되면서 버스 뒷바퀴가 구덩이에 빠져 일대
교통이 3시간 정도 통제돼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민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제 저녁 8시반쯤 서울 봉천동 낙성대 역 부근 남부
순환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도로 한 가운데 생긴 커다란 구덩
이에 빠졌습니다.
멀쩡하던 도로의 일부가 버스의 무게를 이기지 못 하고 갑자
기 1.5m 깊이로 주저앉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이진행(관악경찰서): 이미 현장에 왔을 때는 버스 뒷바퀴가
빠져 있었어요.
꼼짝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기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포클레인까지 동원해
버스를 힘겹게 끌어냅니다.
이 사고로 남부 순환도로 일대가 3시간 이상 정체를 빚어 시
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하수관 매설공사 현장. 어젯밤 내린 빗물이 땅
속에 스며들면서 도로 밑에 있던 골재가 쓸려내려가 도로가
갑자기 내려앉았다는 것입니다.
⊙공사관계자: 폐쇄된 상수도관에서 물이 나와서 (지반이) 공
동화가 돼 주저앉았습니다.
⊙기자: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불러 부실공사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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