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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2000.08.05 (09:30)
930뉴스 200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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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기사
  • ⊙기자: 이 시각 현재 서울, 경기와 일부 서해안지방 그리고
    광주, 울진 등 동해안 일부 지방 곳곳에서 비나 소나기가 내리
    고 있고 그밖의 지방도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를 띄고 있
    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내내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소식이 있고
    동해안 지방으로는 선선한 북동기류가 들어오면서 기온도 낮
    은 데다가 비도 조금씩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구름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비를 뿌렸던 남부지방
    에 호우를 내렸던 구름대는 이제 동해상으로 물러났지만 여전
    히 구름이 많이 가리워져 있고 특히 중부로 들어오는 새로운
    서해상의 구름 가운데 일부 구름은 많은 비를 포함하고 있어
    서 오늘 오후쯤에는 내륙지방에서 굵은 빗줄기가 강한 소나기
    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입니다.
    또 비가 내리면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
    니다.
    한편 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제8호태풍 지금은 구름의 끝자
    락만 살짝 보이고 있는 상태인데 절라왓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민물잉어의 이름이라고 합니
    다.
    지금은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에서 시간당 24km의 속도로 서
    북서 방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반경이 90km 정도로 크기는 작은 태풍이지만 중심기압이
    940hPa로 강도는 센 태풍입니다.
    이 태풍의 이후 진로는 현재 기압배치를 보면서 설명을 드려
    야 될 것 같은데요.
    북동쪽에 자리한 고기압의 세력이 강하게 되면 태풍은 그대로
    쭉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중국 내륙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
    고 북동쪽에 있는 고기압이 지금이라도 세력이 약해지면서 빠
    져나가게 되면 태풍은 고기압의 테두리를 따라서 우리나라쪽
    으로 올 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이후 진로는 들어오는 대로 속속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말인 오
    늘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예상이 되고 동
    해안 지방에서는 비도 조금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높아집니다. 서울과 청주, 대전, 전주,
    광주가 31도, 대구가 30도, 강릉, 부산 29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
    겠고 해상 역시 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 그리고 돌풍이 부는
    곳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토요일 아침의 KBS뉴스를 마칩니다.
    편안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날씨
    • 입력 2000.08.05 (09:30)
    930뉴스
⊙기자: 이 시각 현재 서울, 경기와 일부 서해안지방 그리고
광주, 울진 등 동해안 일부 지방 곳곳에서 비나 소나기가 내리
고 있고 그밖의 지방도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날씨를 띄고 있
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내내 흐린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소식이 있고
동해안 지방으로는 선선한 북동기류가 들어오면서 기온도 낮
은 데다가 비도 조금씩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구름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비를 뿌렸던 남부지방
에 호우를 내렸던 구름대는 이제 동해상으로 물러났지만 여전
히 구름이 많이 가리워져 있고 특히 중부로 들어오는 새로운
서해상의 구름 가운데 일부 구름은 많은 비를 포함하고 있어
서 오늘 오후쯤에는 내륙지방에서 굵은 빗줄기가 강한 소나기
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입니다.
또 비가 내리면서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
니다.
한편 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제8호태풍 지금은 구름의 끝자
락만 살짝 보이고 있는 상태인데 절라왓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민물잉어의 이름이라고 합니
다.
지금은 가고시마 남동쪽 해상에서 시간당 24km의 속도로 서
북서 방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반경이 90km 정도로 크기는 작은 태풍이지만 중심기압이
940hPa로 강도는 센 태풍입니다.
이 태풍의 이후 진로는 현재 기압배치를 보면서 설명을 드려
야 될 것 같은데요.
북동쪽에 자리한 고기압의 세력이 강하게 되면 태풍은 그대로
쭉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중국 내륙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
고 북동쪽에 있는 고기압이 지금이라도 세력이 약해지면서 빠
져나가게 되면 태풍은 고기압의 테두리를 따라서 우리나라쪽
으로 올 가능성도 있는 상태입니다.
이후 진로는 들어오는 대로 속속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말인 오
늘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예상이 되고 동
해안 지방에서는 비도 조금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높아집니다. 서울과 청주, 대전, 전주,
광주가 31도, 대구가 30도, 강릉, 부산 29도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에서 2.5m로 다소 높게 일
겠고 해상 역시 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 그리고 돌풍이 부는
곳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이상으로 토요일 아침의 KBS뉴스를 마칩니다.
편안한 주말과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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