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소떼 방북이 예정보다 하루 연기됐습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오늘 준비 미비로 연기해 달라는 북한측의 요청을 받고 7일 오전으로 예정돼 있던 소떼 방북단 일정을 오는 8일로 하루 미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떼 방북단은 정주영 전 명예회장을 제외하고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의장과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 김충식 현대상선 사장, 이익치 현대증권 회장 등 7명으로 예정됐지만 이 회장의 방북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현대는 이번 방북때 서산농장의 소 5백마리 외에도 평양체육관 공사에 필요한 자재를 실은 트레일러 6대와 믹서트럭 2대도 갖고 갈 예정입니다.
현대는 당초 지난 6월28일 정 전 명예 회장의 방북때 소떼 북송을 추진했으나, 검역절차 미비로 연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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