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볜 타이완 총통은 미국 경제주간 비즈니스 위클리와의 회견에서 `타이완은 주권독립국가로 제2의 홍콩이나 마카오가 될 수 없는 만큼 대륙이 요구하는 1국 2체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재천명했습니다.
홍콩 경제일보 등 홍콩 언론들은 천 총통의 이같은 언급을 '대담한 발언'으로 간주하고 새정부 출범 후 여야 정치권에서 추진해 온 대륙과의 화해 무드가 수포로 돌아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타이완 정부도 천 총통 발언에 때맞춰 지난 7년간 좌절돼온 유엔 가입안의 총회 상정을 재추진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미국은 천 총통에게 로스앤젤레스 통과 비자를 발급해, 양안관계는 물론 중-미 관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

























































![[단독] 박창진 “회사가 조직적 은폐…사과 진정성 없어”](/data/news/2014/12/17/2986073_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