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의사의 처방전을 잘못 읽고 다른 약을 조제했다 부작용이 일어나 환자가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어제 오후 3시쯤 강원도 철원군 서면 와수리 모 약국의 31살 조 모 약사가 병원처방전을 받아온 45살 추 모씨의 약을 조제하면서 처방전에 쓰여 있는 고혈압 약을 유사한 이름의 신경안정제로 잘못 조제해 추씨의 혈압이 높아지는 등 부작용이 일어나 추씨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약사는 자필로 돼 있는 의사의 처방전을 잘못 읽어 이같은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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