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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원장,'현대,모레까지 결론낼 것'
    • 입력2000.08.05 (11:4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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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윤철 공정거래위원장은 현대의 계열분리 문제와 관련해 현대측이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점진적 매각안 등 3 가지 안으로 압축해 가고 있는 중이며 모레까지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윤철 공정 거래 위원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주영 씨의 지분 매각이 원칙이지만, 구체적인 매각 일정을 공표하고 매각 기간중 의결권 동결을 명시한다면 점진적 지분 매각안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윤철 위원장은 이밖에 정주영씨의 지분을 우선주로 전환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며, 이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면, 이 기간 중 의결권을 채권단에 일시에 백지 위임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윤철 위원장은 또, 앞으로 중공업 등 여타 계열들에 대한 분리안도 조속히 나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사재 출연 문제와 관련해 현대 그룹의 모기업인 건설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주영 씨가 지분을 팔아,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합리적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전윤철 위원장은 또 현대와 이처럼 대화가 잘 풀리고 있는 만큼 굳이 정몽헌 현대 아산 의장과 다시 만날 필요는 없을 것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 공정위원장,'현대,모레까지 결론낼 것'
    • 입력 2000.08.05 (11:43)
    단신뉴스
전윤철 공정거래위원장은 현대의 계열분리 문제와 관련해 현대측이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자동차 지분 점진적 매각안 등 3 가지 안으로 압축해 가고 있는 중이며 모레까지는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윤철 공정 거래 위원장은 오늘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주영 씨의 지분 매각이 원칙이지만, 구체적인 매각 일정을 공표하고 매각 기간중 의결권 동결을 명시한다면 점진적 지분 매각안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윤철 위원장은 이밖에 정주영씨의 지분을 우선주로 전환하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며, 이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면, 이 기간 중 의결권을 채권단에 일시에 백지 위임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윤철 위원장은 또, 앞으로 중공업 등 여타 계열들에 대한 분리안도 조속히 나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사재 출연 문제와 관련해 현대 그룹의 모기업인 건설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정주영 씨가 지분을 팔아,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합리적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전윤철 위원장은 또 현대와 이처럼 대화가 잘 풀리고 있는 만큼 굳이 정몽헌 현대 아산 의장과 다시 만날 필요는 없을 것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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