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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자구안 채권단 거부,발표 8일 이후 연기
    • 입력2000.08.05 (11:5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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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와 채권단은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현대차 지분 매각과 알맹이 없는 지배구조 개편이 포함된 현대의 자구책을 거부했습니다.
    정부와 채권단은 당초 요구했던 3개항이 모두 포함된 확실한 자구계획을 내도록 요구했고 이에 따라 현대는 내용을 보강해 오는 8일 이후 다시 자구책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 고위관계자는 현대가 건설의 실효성 있는 자구 계획이나 문제 경영진 퇴진 등 정부의 요구를 무시한 채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차 지분매각과 알맹이 없는 지배 구조 개편안을 자구책으로 내놔 채권단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대가 채권단에 제시한 자구책에는 건설의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한 알짜 자산매각 등이 포함되지 않았고 문제 경영진 퇴진에 대해서도 명확한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현대의 자구책에 건설 유동성 문제 해소를 위한 정주영씨의 차 지분 매각외에 전자.상선 등 보유 지분이나 건설보유 알짜 계열사 주식 등 돈되는 자산을 매각해야 하며 문제 경영진 퇴진과 중공업.전자 등의 조기 계열분리일정 등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정부는 현대가 이같은 요구조건을 외면한 채 계속 버틸 경우 현대건설의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를 통한 방법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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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자구안 채권단 거부,발표 8일 이후 연기
    • 입력 2000.08.05 (11:55)
    단신뉴스
정부와 채권단은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현대차 지분 매각과 알맹이 없는 지배구조 개편이 포함된 현대의 자구책을 거부했습니다.
정부와 채권단은 당초 요구했던 3개항이 모두 포함된 확실한 자구계획을 내도록 요구했고 이에 따라 현대는 내용을 보강해 오는 8일 이후 다시 자구책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금융감독위원회 고위관계자는 현대가 건설의 실효성 있는 자구 계획이나 문제 경영진 퇴진 등 정부의 요구를 무시한 채 정주영 전 명예회장의 차 지분매각과 알맹이 없는 지배 구조 개편안을 자구책으로 내놔 채권단이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대가 채권단에 제시한 자구책에는 건설의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한 알짜 자산매각 등이 포함되지 않았고 문제 경영진 퇴진에 대해서도 명확한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현대의 자구책에 건설 유동성 문제 해소를 위한 정주영씨의 차 지분 매각외에 전자.상선 등 보유 지분이나 건설보유 알짜 계열사 주식 등 돈되는 자산을 매각해야 하며 문제 경영진 퇴진과 중공업.전자 등의 조기 계열분리일정 등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정부는 현대가 이같은 요구조건을 외면한 채 계속 버틸 경우 현대건설의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를 통한 방법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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