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AFP=연합뉴스)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계속되는 폭설로 스키 휴양지에 고립돼 있는 가운데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의 알프스에서 오늘 산사태가 발생해 최소한 3명이상이 사망했습니다.
스위스 구조대원들은 지난 21일 오후 남부 발레주에서 일어난 산사태로 눈속에 매립된 관광객 8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틀째 계속하고 있으나 어제 시신 2구를 발견했을 뿐 나머지는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당국도 어젯밤사이 서부 포어아를베르크 지역에서 눈사태가 나 식당을 덮치는 바람에 남녀 1명씩 2명이 숨졌다고 확인했습니다.
현재 오스트리아 포어아를베르크와 티롤 지역에는 최대의 산사태 경보가 내려진가운데 2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폭설로 휴양지에서 발이 묶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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