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중 고혈압 악화 등을 이유로 전격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민주당 김운환 전의원이 오늘 오전 부산 백병원을 퇴원해 부산구치소에 재수감됐습니다.
부산구치소는 오늘 오전 부소장과 의무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을 백병원에 보내 김 전 의원의 퇴원 절차를 밟았습니다.
부산 백병원 의료진은 현재 김 전의원의 고혈압 증세가 150에 90 정도 여서 거의 정상으로 되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김운환 전의원은 지난달 15일 오후 고혈압 증세로 백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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