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이산가족 교환방문단 명단이 확정됨에 따라 북한을 방문하게 되는 남측 이산가족들은 반세기만의 가족 상봉을 앞두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북한에 두고 온 56살 막내아들을 만날 예정인 서울 신내동 81살 서순화씨는 너무 기뻐 잠을 잘 수 없다며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던 막내아들을 위해 신발과 양말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쟁당시 피난을 나섰다가 폭격으로 혼자 월남했던 서울 번동 75살 백만국씨는 50여년 동안 생사를 확인하지못한 딸을 다시 만나게 돼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방문이 확정된 남측 이산가족들은 꿈에도 그리던 가족들을 만날 수 있게 됨에 따라 선물을 마련하는 등 방북 상봉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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