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상봉대상자 명단이 최종 확정되면서 이번 방북에서 제외된 남측 이산가족들이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산가족 상봉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가족들은 직계 가족이 사망한 것도 큰 슬픔인데 나머지 친지들을 만날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은 너무하다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서울 공덕동의 66살 장지태씨는 지난 50년동안 한시도 잊지 못하던 가족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식음을 전폐하고 울기만 했다며 그래도 북에 살아있는 조카들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또 조카 2명이 북에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었던 서울 본동의 68살 송등용씨도 북쪽 친척들의 생사가 확인된 신청자에게는 모두 상봉의 기회를 줘야 한다며 융통성없는 정부정책이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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